경기 파주시는 지난 4년 간 특별교부세 307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749억 원 등 정부와 경기도 지원 예산 1056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년간 특별교부세는 △2018년 59억 원 △2019년 114억 원 △2020년 65억 원 △2021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대규모 재원이 일시적으로 교부됐던 2019년을 제외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민선 7기 출범 첫해인 △2018년 112억 원 △2019년 155억 원 △2020년 232억 원 △2021년 250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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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도 충실히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역으로는 상습정체구간 해소 등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야당-상지석 연결도로 개설(17억 원) △금촌교차로 도로확장(7억5000만 원) △선유4리 도시계획도로 개설(8억 원) △책향기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9억 원) △자유로IC-당동산단 도로 확포장(5억 원) △아동사거리 상습정체 교차로 구간 개선(10억 원) △심학산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8억 원) 등 총 237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야당역 환승주차장 건립(18억 원) △가람마을 공영주차장 조성(5억 원)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조성(5억 원) △마장호수 제3주차장 조성(5억 원) 등 총 44억5000만 원을 확보, 사업에 투입했다.
또 재난대응 분야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긴급대책 등(64억 원) △폭우·폭설·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77억 원)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및 기능 개선 등 사회재난 대응(22억4000만 원) 등 총 166억8000만 원에 달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주최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에서는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며 총 2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종환 시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확보한 재원이 하루빨리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신속하고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지역현안 수요 및 재난복구 비용, 장려사업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시·군에 교부하는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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