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ity와 관련해 이 연구원은 “3월 하얏트 개장으로 가용 객실 수 1212개(기존 711개)로 확대됐다. 신규 객실을 활용한 영업 활동은 5월 골든위크(일본)·노동절(중국)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화할 것”이라며 “가용 객실 확대에 따른 콤프 제공 여력 확대로 VIP 모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카지노 매출 확대는 결국 영업비용 부담 상쇄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월별 실적에 대해선 “4월 드롭액 6521억원(전년 대비 +7%), 매출액 879억원(+31%)으로 3월 급감했던 홀드율이 정상화되면서 일매출 29억원(1월 30억원, 2월 32억원)을 회복한 것”이라며 “이 가운데 5월 골든위크(1~6일)의 경우 카지노 방문객의 두 자릿수 상승에 힘입어 지표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1분기 연결 매출 2940억원(+4%) 및 영업이익 373억원(-35%)으로 예견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3월 부정적 Luck Factor(하이롤러 중심 홀드율 하락)로 인한 일시적 매출 부진에 구조적 비용 부담 상승까지 더해진 것”이라며 “비용 상승분의 경우 인력 확충 및 인센티브 충당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50억원) 및 하얏트 개장에 따른 운영비용(110억원) 및 상각비(18억원) 영향”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