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에서 로보락 S7 Plus는 단일 제품 기준으로 총 3175대가 판매되며 총 34억 여원의 매출을 기록, 행사에 참여한 전체 제품 가운데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매출 2위인 유명 건강기능식품과는 2배 이상의 매출 차이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로보락은 로보락 S7 Plus를 비롯해 로봇청소기 △로보락 S6 MaxV △로보락 S6 Pure △로보락 S5 Max △로보락 E5 △로보락 E4와 무선청소기 △로보락 H7 등 다양한 청소가전을 함께 선보인 결과, 총 42억 여원의 브랜드 매출을 달성하며 생활 가전 부문에서도 매출 1위에 올랐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로보락 S7 Plus가 재고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번 행사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음에도 행사에 참여한 전체 브랜드 제품 중 1위를 기록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청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