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 8기 3대 시정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했으며 이번 후보지 공모 선정으로 시의 자족도시 구상 실현에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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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을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탈바꿈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백년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도시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 구상(안)을 수립해 국제학교 및 대학 유치 등 교육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고히 하는 핵심 요소인 인재 양성과 공급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접경지역이라는 파주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잠재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만큼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파주가 경기서북부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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