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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리센느 원이, '2026 KGMA' 첫째날 M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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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10 09:18:46

남지현, 3년 연속 MC 발탁
원이, ''KGMA'' MC 첫 도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MC를 맡는다고 KGMA 조직위원회가 10일 밝혔다.

남지현(왼쪽), 원이(사진=숲엔터테인먼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2026 KGMA’는 오는 11월 7~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남지현과 원이는 첫째날 MC로 낙점됐다.

남지현은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KGMA’ MC로 활약하게 됐다. 앞서 남지현은 ‘KGMA’ 론칭 첫 해인 2024년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함께 진행을 이끌었다.

‘KGMA’ MC에 처음 도전하는 원이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으며 인기를 높였다. 이에 힘입어 리센느의 과거 발표곡들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리센느는 여세를 몰아 내달 스페셜 싱글을 내고 컴백한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2026 KGMA’는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과 퀵윈스튜디오, KGM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둘째날 MC와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과 심사 기준 등은 추후 홈페이지와 투표앱 팬캐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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