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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경기 덕평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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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0.06.24 13:49:48

덕평 물류센터 출고 담당자 24일 확진
보건당국 통보 이후 즉시 센터 폐쇄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쿠팡은 경기도 이천시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덕평 물류센터를 즉각 폐쇄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은 부천, 고양에 이어 덕평이 3번째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덕평 물류센터 출고 파트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23일이 마지막 근무일이다. 발열증상이 있어 24일 새벽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은 즉시 덕평 물류센터 폐쇄 조치를 시행하고,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귀가 조치했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가 추가적으로 나오는 대로 해당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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