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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공공서비스 민간앱 사용시 안정성 강화 철저 준비"[2022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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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2.10.24 15:32:25

카카오톡 오류 사태 관련 국감 질의 답변

[이데일리 양희동 김은비 기자] 이상민(사진)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서비스에서 민간 앱을 사용할 경우 안정성 강화가 필요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최근 카카오톡 오류 사태와 관련해 “행안부는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 앱 등이 있는데 먹통돼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상민 장관은 “기본적으로 공공서비스는 공공채널이 원칙이지만, 편의를 위해 국민에게 친숙한 민간앱을 추가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며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화재 등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이날 국감에서 “국가정보관리는 카카오보다 심하다”며 “장애를 일으키면 국가 멈추는 것과 마찬가지며 경찰·검찰 기능이 오프라인이 되는 것이고 대비해야할 위기”라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이에 대해서도 “부족한 부분은 풀 가동해서 우려하는 일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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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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