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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MS AI 행사 참가…생성형 AI 사례 공개

최연두 기자I 2025.03.26 13:57:27

제조 설계업무 관련 검색 서비스 등
행사장서 코파일럿 체험 부스도 운영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26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 인공지능(AI) 투어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해 제조·금융 등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한 사례를 선보였다.

LG CNS 직원이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 행사에서 LG CNS의 생성형 AI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모습(사진=LG CNS)


MS는 현재 전 세계 60개 도시를 순회하며 AI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방법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LG CNS는 제조기업의 제품 설계업무에 MS 애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검색 지능화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직원이 업무 관련 문제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AI가 제품 설계 지침서, 과거 설계 이슈를 해결한 사례를 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LG CNS는 MS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 M365 코파일럿’ 활용 컨설팅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기업 고객은 이 프로그램을 업무에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AI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부터 서비스 구축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앞서 LG CNS는 MS와 사업 협력을 더 가속화하기 위해 ‘MS 론치 센터’라는 별도 조직을 신설했다. MS 애저 클라우드에 특화된 아키텍트와 AI, 앱 현대화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은 MS 론치 센터를 통해 MS에서 제공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LG CNS는 MS와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성형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은 “앞으로도 MS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 확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AI기술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AX전문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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