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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김종수 교수가 ‘Static and related critical spaces with harmonic curvature and three Ricci eigenvalues’라는 논문으로 대한수학회 국내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교수의 연구 분야는 4차원 공간의 특별한 리만계량에 관한 것이다. 공간의 일정한 모양을 뜻하는 리만계량은 4차원 공간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김 교수는 최근 연구에서 리치 곡률과 공간에 존재하는 헤시안을 포함하는 기하학적 ‘리치-헤시아’ 방정식을 대상으로, 새로운 분석 방식인 ‘리치-헤시안 고유치 분석법’을 개발했다. 수상논문을 통해 그는 상대성이론의 한 모델 중에서 적절한 기하학적 조건을 만족하는 부류들을 리치-헤시안 고유치 분석법을 통해 완전히 기술해 낸 것이다.
김 교수는 “현재 위상수학·기하학에서 4차원 공간 연구는 핵심이면서도 가장 난해한 상황”이라며 “이번 논문에서 제시한 방법론이 일반적 문제에도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