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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첫 공식회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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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9.11 14:52:20

APCS, 해외 28개국 120여개 도시대표 참가…14일까지
도시들간 당면과제 인식 및 상호협력의 기반 마련 기대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의 첫 공식회의 일정인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11일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의 첫 공식 회의 일정인 기조연설과 전체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외 28개국에서 120여개 도시 대표가 참가한 기조연설에서는 아시아여성대학 명예총장인 셰리 블레어가 ‘여성기업가들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란 주제로 연설했다.

이어 이번 회의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체회의1’에서는 ‘도시발전 모델로서의 스마트 도시’란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소개한 뒤 향후 사회변화에 대전이 어떻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대전시와 12개 자매도시 시장단 간 오찬과 함께 차세대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청년 포럼이 열렸다.

한편 대전시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APCS를 통해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에 대한 아·태지역 120여개 도시의 당면과제를 인식하고, 참가도시 간 상호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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