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실제 사람의 모습을 3차원으로 구현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사람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충분히 촬영하기 어려운 환경에선 얼굴·손가락·의복 등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 통해 적은 수의 영상만으로도 사람의 모습을 정밀하게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건국대는 해당 기술에 대해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많은 영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3차원 사람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향후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으며 류건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 김원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머신러닝 분야 저명 국제 학술대회로 12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 예정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