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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 시작돼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은행 8곳, 보험사 9곳, 증권사 2곳, 카드사 2곳이 참여했다. 각 참여기관이 시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16억 2500억원을 기록했다.
구세군은 금융권이 기부한 성금으로 다양한 생필품을 구매해 영세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한편 낙후 복지시설 리모델링,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 금융권이 실천하는 나눔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감원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금융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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