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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커톤은 성주재단, AAC, 멋쟁이사자처럼이 각각 주관하는 4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Fashion & Luxury with AI’ △‘Wellness with AI’ △‘Borderless Teamwork with AI’ △자유 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60개 팀은 현장에서 프로덕트를 발표했고, 4개 트랙별 피칭을 거쳐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애니멀리그’를 콘셉트로 한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OpenAI, AWS, 마이크로소프트, 드라쿤벤처스 등 업계 전문가들이 문제 정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 UI/UX,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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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수원대학교 ‘꽃보다사자’ 팀의 ‘MCM Orbit’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러기가족’ 팀의 ‘JOB’가 받았다. 장려상은 중앙대학교 ‘PRIDE’ 팀, 가톨릭대학교 ‘성주참외’ 팀, 경북대학교 ‘경북대멋사1’ 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라이츄’ 팀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프로덕트 발표 외에도 스폰서 부스 이벤트와 대학별 프로덕트 소개 부스가 운영됐다. OpenAI, AWS, KT AICE 등 다양한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대학생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는 실전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AI·IT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이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