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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웰니스로봇'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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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7.16 09:18:27

제품 및 브랜드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SK(034730)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연출 이미지. (사진=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연출 이미지. (사진=SK인텔릭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5년 제정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iF Design Award), 미국의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로 지난 4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로봇으로 공기질 관리 기능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비접촉 광혈류 측정 기술’(rPPG)을 활용한 건강 지표 측정 기능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제품 혁신성과 사용성을 넘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춘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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