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라메디텍은 전거래일 대비 8.14% 오른 2990원에 거래 중이다.
라메디텍이 이날 병·의원용 레이저 의료기기 ‘FX-7000M’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허가 절차를 마치는 대로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FX-7000M은 라메디텍이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과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병·의원 의료환경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의료기기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췄으며, 다양한 의료미용 시술에 활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최근 스킨부스터를 비롯한 피부 개선 시술 수요가 확대되면서 병·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라메디텍은 통증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인 레이저 마이크로 채널링 기술을 FX-7000M에 적용해 다양한 의료미용 시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FX-7000M이 추진 중인 ECM 기반 미용 솔루션과 병행 사용할 경우 약물 전달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레이저 의료기기와 미용 솔루션 간 시너지를 높이고 의료미용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FX-7000M은 병·의원 중심의 미용 의료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신규 레이저 의료기기”라며 “식약처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다양한 의료미용 시술 환경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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