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태백선 14일부터 열차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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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영동선과 태백선이 오는 14일부터 열차운행을 재개한다.
11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열차운행이 중단됐던 영동선 신기~마차리 구간의 복구작업과 안전점검을 마치고 영동선(영주~동해)과 태백선(제천~백산)의 열차운행을 14일 첫차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철도는 복구기간 동안 영동선은 동대구·부전, 영주간 태백선은 청량리·제천간 조정 운행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