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오롱베니트, 부산·대전서 ‘델 테크놀로지스 로드쇼’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영빈 기자I 2026.07.09 09:25:04

부산·대전 지역 IT 파트너 200여명 참석
델·뉴타닉스·AIS테크놀러지 세션 지원
서버·차세대 인프라·제조 AX 전략 공유
전국 1000여개 파트너 기반 지역 AX 지원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코오롱베니트가 부산과 대전 지역 정보기술(IT) 파트너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일 부산, 8일 대전에서 지역 IT 파트너를 대상으로 ‘코오롱베니트와 함께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로드쇼 202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양 지역 파트너사 영업·기술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로드쇼 2026 행사장 전경 (사진=코오롱베니트)
델 테크놀로지스 로드쇼 2026 행사장 전경 (사진=코오롱베니트)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가 주관하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식 후원 벤더로 참여했다. 뉴타닉스와 AIS테크놀러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도 세션 지원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파트너가 현장에서 겪는 사업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세션을 구성했다. 가상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스토리지 부품 공급환경 변화, 공공조달 제도 변화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이언트 전 제품군의 최신 라인업과 시장 트렌드를 소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델 파워엣지 서버 업데이트’ 세션을 통해 AI·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겨냥한 최신 서버 라인업을 설명했다. 스토리지·클라이언트 신제품과 파트너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함께 공유했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AX 사업과 자체 개발 생성형 AI 플랫폼 ‘프롬튼(PromptON)’ 기반 제조 AX 패키지도 소개했다. 제조 현장의 반복 과제를 겨냥해 설비 예지보전, 비전 AI 품질 검사, 영상언어모델(VLM) 안전 관제 등 3종 패키지를 제시했다.

또 5단계 컨설팅 절차를 통해 파트너가 제조 고객의 AX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수행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소개했다. 뉴타닉스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인프라 전환 방향을, AIS테크놀러지는 공공조달 시장 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역 파트너 지원 방안도 공개했다. 매출, 영업기회, 고객 커버리지 등을 기준으로 한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제조 AX 사업 발굴 단계별 리워드 프로그램 ‘AX 드라이브’, 서울 가산동 AI솔루션센터를 통한 기술 지원·교육 등을 안내했다.

코오롱베니트는 30여년간 축적한 산업별 IT 서비스 역량과 델 테크놀로지스, IBM, 뉴타닉스 등 글로벌 벤더 협력, 전국 1000여개 파트너사와 지역 거점 지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시장의 AX 실행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파트너가 실제 사업에서 부딪히는 현안에 함께 답을 찾는 자리였다”며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벤더·파트너사와 상생하는 유통·AX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파트너의 사업 기회 확대와 고객의 AX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