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7일) 사내 게시판에 임원 대상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 자사주를 선택해야 합니다.
해당 주식은 1년 후인 2026년 1월에 지급됩니다. 부사장 이하는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사장단은 2년간 각각 지급받은 주식을 매도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것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