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공공조달·투자 삼박자 지원…혁신 스타트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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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8.27 11:00:00

조달청·특허청·디캠프, 스타트업오픈이노베이션 행사 개최
6개 유망 스타트업 참가…조달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피칭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과 특허청,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은 27일 선릉 디캠프에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특허청·디캠프 등 3개 기관이 협업해 ‘우수 특허를 가진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을 통한 성장 지원’이라는 테마로 열렸다.

행사에는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6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해 공공조달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티알(호흡기질환 검진기), ㈜모바휠(도로 위험요소 감지·대응 시스템), ㈜클리카(AI 모델 경량화 솔루션), ㈜뷰전(고투명 PDLC 스위칭 필름), ㈜에코인에너지(폐비닐·폐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에이아이스페라(공격표면관리(ASM) 자동화 솔루션) 등 6개사가 공공조달 시장을 활용한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참여 스타트업에 대해 디캠프에서 최대 15억원의 투자와 함께 창업공간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에서 우대하며, 연계 투자 파트너사에서도 후속 투자를 검토하게 된다.

조달청은 조달 관련 전시회 및 원스톱 서비스 선정 우대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특허청도 내년도 지원사업 선정 우대, 공공조달 프로그램 참여 및 원스톱 스케일업 서비스 선정 우대 등 기술과 공공조달, 투자의 삼박자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강희훈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지렛대로 삼겠다”며 “특허·금융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혁신조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 공공조달, 투자에 강점을 가진 기관들의 연계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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