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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성남중앙병원에 AI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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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7.30 0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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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는 유한양행(000100)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중앙병원에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중앙병원은 성남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이번 도입을 통해 고위험 입원 환자의 심전도와 부정맥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공=휴이노)
(제공=휴이노)
메모 큐는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을 활용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AI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오알람을 줄이고 의료진의 환자 상태 확인과 대응을 지원한다. 원격심박기술 감시(EX871) 요양급여 수가 적용도 가능하다.

성남중앙병원 관계자는 “메모 큐는 기존 병원 통신 인프라와 바로 연동할 수 있어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상급종합병원을 넘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메모 큐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환자 안전관리와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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