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기쁨 기부로...임진영, 연세대의료원에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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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갔다.
 | | 임진영.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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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서울은 지난 31일 소속 선수 임진영이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뒤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진영은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2003년생인 임진영은 2022년부터 KLPGA 정규투어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5년 만이자 통산 91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임진영은 “첫 우승이라는 큰 기쁨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선수로서 받은 사랑도 있지만, 우승을 통해 느낀 성취와 감동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