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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슬러시 生은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을 적용해 약 60분간 차가운 음용감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전용 장비인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개발해 슬러시 입자가 거칠거나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장비는 성인 1명이 옮길 수 있는 크기와 무게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해안가와 야외 행사장 등 이동형 판매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정식 출시 전 지난 6월 마곡 MCT 페스티벌에서 해당 제품을 시범 운영했다. 당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슬러시 生은 여름철 야외활동시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나 도심 어디든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테라 슬러시 生이 큰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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