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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수들이 재학하는 학교의 특성상 학생 절반이상이 2인 1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대회나 연습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미리 검사를 받고자 하는 학생이 많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서울 성동구의 광희중학교도 전날 실시된 이동형 PCR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학생 302명과 교직원 80명 등 총 833명 가운데 희망자 361명이 검사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가운데 신청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순회형 PCR 검사를 진행한다. 시범사업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별 사업으로 확대해 순회형 PCR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체채취팀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로부터 반경 1㎞ 안에 있어 감염병 전파 우려가 큰 학교가 적용 대상이다. 서울 11개 교육지원청별로 간호사·임상병리사 등 3인 1조로 구성된 검체검사팀을 2개 이상 운영하면서 요청한 학교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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