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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9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3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는 50여 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준비단 회의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협조 사항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특히 이번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최초로 두 도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고 총 6개 도시에서 분산해 운영하는 만큼, 선수단의 대회 참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회 관람 방안과 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의 운영 방안도 논의한다.
김대현 제2차관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후회 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조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또한 현지에서 우리 선수단을 위해 운영 예정인 급식지원센터와 코리아하우스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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