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전국섬유·유통·건설노동조합연맹 소속 김영훈 신세계(004170) 노조 위원장은 박주형 신세계 대표에게 보내는 공문을 전날 노조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김 위원장은 공문에서 “상반기 성과급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합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사 성과급 공동 TF’(태스크포스) 구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공문에서 “상반기 성과급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합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사 성과급 공동 TF’(태스크포스) 구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과급과 관련해 노조는 성과급 지급 규모를 10%에서 15%로 확대하고 추가 보상안 협상도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상반기 성과급 지급 기준과 산정 근거를 공개하고 성과급 제도를 명문화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최근 삼성전자(005930)가 노사 간 성과급 갈등을 불거진 것을 시작으로 현대차(005380) 카카오(035720) 등 산업계 전반에서 노조의 성과급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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