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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어린이 편식 예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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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6.24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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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수원대는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8일 본교 ICT 융합대학 식생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해 ‘튼튼한 나비가 될꺼야’ 공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 지역내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다. 오는 9월 중순까지 총 32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튼튼한 나비가 될꺼야’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애벌레 알록이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는 애벌레 노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형극이다. 공연이 끝난 뒤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골고루 먹고 튼튼해지자는 내용의 노래와 율동 배워보기, 편식하지 않고 잘 먹겠다는 약속하기 등 시간을 가졌다. 가정에서도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지를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아들이 관람하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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