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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 작가는 전날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 대통령도 (윤 대통령과) 똑같이 한다”고 비판했다. 최근 검찰개혁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던 행보를 이어갔다.
김 대표는 “사실 지난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께서 하시는 이러저러한 말씀에 꽤 화가 나기도 했었다”면서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이후에도 그런 방식의 말씀을 많이 하셨고 계속하시니까 어떤 평가를 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 일일이 논평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말을 아꼈다.
유 작가는 김 대표를 향해서도 “‘민티07’ 같은 걸 만들어서 당대표가 계속 진영 박살에 앞장서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김 대표는 “‘민티07’은 당의 공식 방송으로 비교적 빠른 시기에 안착시켰다는 점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거 같다”며 “이런 부분까지도 정파적 또는 계파적 시각에서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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