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종철 열사가 고문 당한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

방인권 기자I 2021.06.10 14:57:4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6월 항쟁 34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에 박종철 열사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있다. 509호는 박종철 열사가 경찰 고문을 받다 숨진 조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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