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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 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 9911명) 등의 개봉일 성적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차지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같은 기간 6만 439명을 동원했다. 이어서 3위 ‘살목지’,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5위 ‘짱구’, 6위 ‘란 12.3’ 순으로 집계됐다.
예매율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1위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30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예매 관객수 17만 명을 넘어섰고,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다2’가 예매 관객수 12만 명을 넘기며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5월 노동절,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외화들의 흥행 경쟁이 예상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