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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재 진압 단계가 초진에 이르자, 오후 1시 33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44대와 총 97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 1기와 헬기 3대도 동원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가용소방력을 총동원해 육·해·공으로 입체적 화재진압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지에서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활용해 화재진압에 나섰고, 해상에서는 부산 소방정대를 동원해 연소확대를 저지하고 있다. 또 항공분야에서는 소방헬기(2대) 및 산림청헬기(1대)
동원해 항공 방수에 힘쓰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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