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외신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한류 관련 자료 68만 건을 수집, 분석해 ‘2024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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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는 외신 기사에서 매 분기 가장 많은 화제어로 등장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리사의 개인 활동은 주요 이슈로 다뤄지기는 등 BTS, 블랙핑크 활동에 대한 보도가 활발히 이뤄졌다.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서는 한국 음식 비중이 가장 높았다. 특히 북미 대륙에선 김치의 날 제정과 김치의 효능, 불닭볶음면의 유행에 관한 보도와 언급이 많았다.
국가별로는 인도, 미국, 태국, 튀르키예 순으로 한류 보도가 잦았다. 인도·태국·필리핀에서는 K-팝 비중이 높은 반면, 나이지리아·미국·영국에서는 한국 음식 비중이 높았다. 튀르키예에서는 K드라마, 중국에선 K무비에 대한 관심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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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묘’, ‘베테랑2’, ‘범죄도시4’,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 영화와 ‘오징어게임2’,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한국 드라마도 다수의 대륙에서 고루 주목받았다.
아울러 2024년 파리올림픽 기간 동안 마련된 ‘코리아하우스’가 외신과 해외 누리소통망 검색량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성화봉송, ‘코리아 시즌 2024’ 개최, 팀코리아 응원봉을 활용한 단체 응원전 등이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채수희 문체부 해외홍보정책관은 “해외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은 문체부의 해외 미디어 분석 역량이 집약된 것”이라며 “국가별, 대륙별 맞춤형 한류 정책 전략과 사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자료를 적기에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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