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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무라벨 제품 ‘까페리얼 에버’ 아메리카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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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6.01 1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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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D 타입… 20개입 1박스 단위로 판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커피 및 차 전문기업 쟈뎅은 친환경 가치를 담은 ‘까페리얼 에버’ 아메리카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리얼 에바(사진=쟈뎅)
‘카페리얼 에버’는 쟈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라벨 제품이다. ‘아메리카노 블랙’과 ‘아메리카노 스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비닐 라벨을 없앤 대신 병뚜껑을 통해 제품 플레이버를 구분하도록 했다. 유통기한 등 제품 표기 사항은 포장박스에 표기했다. 음용 후 라벨을 따로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엄선된 콜롬비아와 브라질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 한 뒤 정통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끝 맛을 구현했다. RTD 타입으로 음용도 간편하다.

제품은 20개입 박스 단위로 판매된다.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한 박스(20개입)에 1만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쟈뎅샵에서 오는 8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쟈뎅 관계자는 “신제품 까페리얼 에버는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라벨을 제거해 분리 배출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투명 페트병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된 친환경 제품”이라며 “국내 대표 커피&티 전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출시 및 관련 마케팅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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