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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플랫폼 산업이 AI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전환기를 맞은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플랫폼은 경제와 일상의 핵심 기반이자 산업 혁신의 동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용자의 서비스 활용 방식과 가치 창출 구조가 바뀌면서 기존 성장 방식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특히 플랫폼 산업이 AI와 데이터 중심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한 반면, 강화되는 규제 환경이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 맞는 합리적 정책 방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플랫폼 규제 개선 과제 논의
발제는 이경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와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이들은 플랫폼 산업 혁신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교수 겸 한국정보통신법학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황용석 건국대 교수 겸 정보통신정책학회장, 황혜선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 대표, 김용환 네이버 박사, 김성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조영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플랫폼·OTT 정책팀장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학계, 산업계, 정부 시각에서 플랫폼 산업의 혁신 과제와 규제 개선 방향,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글로벌 규제 지형이 완화로 전환되는 지금,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적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8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