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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17년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달에는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확대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음악은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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