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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의 명령, 새로운 경기에서 실천합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방행정 곳곳에 남아 있는 부조리, 불평등, 불공정, 담합, 비리 등 온갖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는 것은 촛불혁명이 우리에게 부여한 임무”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많은 도민이 지방자치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도민청원제, 도민발안제 도입 △디지털민주주의 플랫폼 구축 △공공데이터 공개 △시·군 정책기획부서협의회 신설 △갈등조정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5만명 이상이 청원한 내용은 반드시 해당부서에서 직접 답변을 하고 도정과 관련 있는 기초단체나 국가사무도 답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공적인 협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덴마크의 ‘폴케뫼데’를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겠다”며 “일 년에 한 차례 경기도의 쟁점 현안을 놓고 도민, 공무원, 지역 정치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경기 지방정치축제’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