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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데스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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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헌 기자I 2026.10.26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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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아세안 진출 법률 지원 강화
현지 로펌 AKHH와 협력…임범상 변호사 상주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데스크를 개소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광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 (제공= 법무법인 광장)
광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 (제공= 법무법인 광장)


광장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지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상주시켜 투자부터 인허가, 분쟁 대응까지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데스크는 현지 로펌인 아드난 켈라나 하리안토 앤드 헤르만토(Adnan Kelana Haryanto & Hermanto·AKHH) 사무실에 설치됐다. AKHH는 에너지·인프라, 통신 분야 기업 자문과 분쟁 해결에 강점을 가진 로펌이다.

현지 데스크는 인도네시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법률 자문 경험을 쌓은 임범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가 책임진다. 임 변호사는 현지에 상주하며 국내 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M&A), 합작투자(JV), 인허가, 규제 대응, 분쟁 해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광장 문호준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우동석·박지혜·임범상·김정화 변호사, 구상원 외국변호사와 AKHH 파트너 변호사들이 참석했다.

문 대표변호사는 “광장 서울 본사와 인도네시아 데스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사정에 밀착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은 현재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호찌민·하노이에도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데스크 개소를 계기로 아세안 지역의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에 대한 현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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