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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임직원·점주 뭉쳤다…특수학생 체험학습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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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6.10 09:27:18

바르고 봉사단,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지원
임직원·가맹점주 11명 참여해 1대1 동행
"나눔, 상생 실천" 미래세대 지원 활동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5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또래 및 성인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1대1로 동행하며 안전한 체험을 도왔다.

교촌에 따르면 봉사단은 학생들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한 뒤 어린이박물관과 상설전시관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미션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봉사단과 학생들은 함께 도시락을 먹고 용산가족공원으로 이동해 산책과 놀이 활동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본사 임직원뿐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함께 참여한 ‘교촌가족’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촌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 특수학급 아동 체험학습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 치매예방 키트 제작, 장애아동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브랜드 체험형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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