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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검사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중 부축하던 B검사와 부적절한 신체 접촉 및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검사는 회식 자리 상황을 문제 삼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검찰청은 A검사를 다른 부서로 발령했다.
대검은 회식 동석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회식 자리서 술 취해 비틀거리던 중
부축하던 후배 검사에 부적절 신체접촉
대검, 회식 동석자 대상 경위 파악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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