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 9일 오후 7시쯤 서울시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인 남성 A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 측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힙합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언은 2016년 9월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고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선고받았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B씨에 대한 허위사실이 보도되도록 한 혐의(명예훼손)로도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그에 앞서 아이언은 2016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