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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탑텐키즈는 스타필드 9개 점포에 모두 들어가 있다. 최근 스타필드가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탑텐키즈도 기존 매장의 면적을 키워 소비자 접점을 더 효율적으로 가져가려는 모양새다.
탑텐키즈는 이번 확장 이전에 맞춰 ‘베이비 팝업’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기준 탑텐키즈 명지점의 베이비 카테고리 매출 비중은 15%로 전년대비 10%포인트 올랐다. 앞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에서 진행했던 베이비 팝업도 11일간 1억 2000만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수요도 확인했다.
명지점이 있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내 신도시다. 부산 강서구 인구는 약 14만명대로 이중 영유아(0~4세) 비중은 10% 이상이다. 탑텐키즈는 명지점을 거점으로 베이비 카테고리 고객 접점과 상품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단 계획이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부산·경남권 고객이 탑텐키즈의 다양한 상품을 더 넓은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온 가족이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