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아크릴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참여를 계기로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GPUBASE’의 대규모 실증과 데이터센터 적용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AIDC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다.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AI 데이터센터 분야를 실행하기 위해 수요·공급·기반 분과와 수출 산업화 태스크포스(TF)로 구성됐다.
얼라이언스에는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LG전자 등 국내 주요 정보통신기술(ICT)·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국산 장비와 솔루션의 실증 및 상용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고, 핵심 기술 국산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크릴은 정보통신기술 장비와 전력·냉각·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는 공급 분과에서 AI 인프라 운영 분야를 담당한다. 회사는 GPU 자원의 세분화 할당과 작업 스케줄링, RoCEv2 기반 네트워크 가속을 지원하는 GPUBASE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AIDC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며 “GPU 실가동률을 93% 이상으로 높이는 GPUBASE의 기술력과 누적 55억원의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적 기회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단독] "영등포점 팔아 급한 불 껐다"…이지스, 홈플러스 대출 연장 성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0848t.466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