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은 지난 8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7일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양일 행사에는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 노성래 LG헬로비전 실장, 강규영 동국대 부총장, 김용성 동서대 학과장, 이홍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배효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시각의 로컬 콘텐츠 제작·확산 등 협력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는 동국대·동서대 학생 50여 명이 ‘로컬에디터 크루’로 임명됐다. 크루들은 서울과 부산 지역을 무대로 매월 팀 단위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맛과 공간, 사람, 이슈를 발굴해 숏폼 및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과 인스타그램 ‘로컬디깅’ 매거진을 통해 방영·게재되며, 활동 우수 크루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며 지역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청년 ‘로컬에디터 크루’들의 활약상을 응원한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지산학 상생협력 모델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