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는 광고를 보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TV 서비스로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OTT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글로벌 FAST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원팀의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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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AI 더빙 특화 K-채널 구축을 위해 △북미 중심의 선도시장에는 100% 더빙 콘텐츠로 구성된 ‘프리미엄 K-채널’ 3개 구축, 컨소시엄당 12억원 내외를 △중남미유럽 등 신흥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는 ‘플래그십 K-채널’ 17개 구축, 컨소시엄당 2.1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과기정통부는 AI 더빙 특화 K-채널 구축 지원 외에도 하반기에 ‘국제 FAST 커퍼런스’ 개최를 통한 국제 교류 지원 및 신규 K-채널 마케팅 등을 위한 해외 현지 쇼케이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한 민간 협력 프로젝트를 추가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성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우리가 보유한 세계 6억대 스마트TV 글로벌 공급망 기반 K-FAST에 AI 역량을 활용한 K채널 현지화 지원으로 국내 미디어?콘텐츠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면서, “K-미디어?콘텐츠의 글로벌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K-FAST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