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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에 사는 A씨는 “최근 아내가 자신의 몸에서 피가 ‘철철’ 나는 꿈을 꿨다”며 “(아내가) ‘무섭지도 않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은 묘한 느낌이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인터넷에 해당 꿈의 내용을 검색했고, 길몽이라는 이야기에 복권 판매점을 찾았다. 그는 평소 사던 로또 대신 스피또1000을 샀고, 복권을 바로 긁어 확인하자 놀랍게도 결과는 1등이었다.
A씨는 “나도 모르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며 “가족들에게 ‘나 사고 친 것 같다’라며 당첨 소식을 전하자 모두 함께 기뻐했다”고 했다.
A씨는 당첨금을 대출금 상환에 일부 사용하고 주택을 마련하는 데 보탤 계획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진 빚이 있어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당첨금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홀가분하고 감사한 생각뿐”이라며 “노후 대책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와 자신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1등 당첨금은 5억원으로 당첨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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