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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종영까지 단 2회…임지연 "어떤 결말 맺을지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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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6.18 08:38:22

시공초월 인연의 결말은?
"세계와 서리,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멋진 신세계’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사진='멋진 신세계'
주인공 신서리 역으로 출연 중인 임지연은 18일 SBS ‘멋진 신세계’ 측을 통해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차세계’ 역의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따.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짚었다.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각성한 서리가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을지, 세계가 차일그룹을 장악한 문도에게 짜릿한 반격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서리와 세계의 시공초월 인연은 어떤 매듭을 맺을지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한태섭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과 강현주 작가의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매회 호평을 받고 있다.

SBS ‘멋진 신세계’는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13, 1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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