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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출범…1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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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9.07 1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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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차증권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출범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과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운영 계획 안내, 영상 편집 교육, 재테크 교육 등이 진행됐다.

3일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13명과 안현주 WM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3일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13명과 안현주 WM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3기에는 약 50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현대차증권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집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광고 영상 제작과 프로배구단 협업 콘텐츠, 2030세대 맞춤형 인스타그램 채널 ‘현증선배’ 운영 등에 참여한다. 기존 우수팀 선정 방식 대신 전체 팀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방식도 도입했다. 소속 팀과 관계없이 관심 분야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도 별도로 운영한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위한 ‘직무 런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희망 직군에서 근무하는 현대차증권 신입 직원과 식사하며 취업 준비와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현대차증권만의 다양한 모습을 고객들에게 전달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만들어낸 아이디어와 경험이 새로운 고객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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