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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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수출을 추진하며 러시아 내 바나나맛우유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알렸다. 러시아 시장 진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