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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누스의 시가총액과 지분율을 고려할 때 현대백화점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으며 밸류에이션 또한 2026년 추정치 기준 PER 10.2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고 판단하며 매수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501억원(전년 대비 -13.5%), 988억원(-12.2%)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주 연구원은 “자회사 지누스 실적 부진이 아쉽지만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호실적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백화점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명품 성장률이 가장 높으나 마진율이 높은 패션의 성장세도 좋았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며 “4~5월의 경우 백화점 거래액 성장률이 +15%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2분기에도 백화점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높게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아울러 “면세점의 경우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DF2권역 영업이 4월 28일부터 시작된 만큼 점진적인 매출 및 이익의 추가 확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