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삼양사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 광고모델 혜리가 13일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열린 '상쾌환 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년째 상쾌환 모델을 이어가고 있는 혜리는 이날 직접 사인한 에코백 등 '상쾌환 스페셜 굿즈 세트'를 전달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쾌환 관계자는 "상쾌환 스토어에서 열리는 이번 브랜드 이벤트는 오랫동안 상쾌환의 이미지를 책임지고 있는 혜리와 함께 MZ 세대가 상쾌환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