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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던 서울지원을 송파구 문정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소비자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인 3~4일에 이전 작업을 완료한 뒤 5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서울지원은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 분쟁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원에는 금융보험팀을 비롯해 피해구제 3개팀, 분쟁조정 1개팀, 대외홍보실 1개팀 등 총 5개의 팀이 근무한다.
새로운 청사는 송파구 송파대로 167(문정테라타워 A동 15층)에 있으며, 서울 지하철 문정역 3번 출구로부터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소비자원은 지난 2014년 9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따라 본사를 충북 혁신도시(음성·진천)로 이전했다. 소비자원은 본사 외에 서울지원을 포함한 총 7개의 지방지원을 두고 있으며, 지방 자치단체 및 지역 소비자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다.





